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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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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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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 중 하나로 여겨지며 서울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됩니다. 우리의 남이섬과 레일 바이크 투어는 자연뿐 아니라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웃고, 놀고, 긴장을 풀고,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경험할 수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Free Cancellation When cancelling by 5pm the day before most tours. See Details.

남이섬 여행 패키지 –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탑승을 기다리며 남이섬 부두에 정박한 여객선
가평 부두에서 남이섬으로 가는 페리가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5분)

우리 투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서울의 호텔에서 픽업하여 남이섬으로 갑니다. 모든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된 투어 전문 가이드가 도와드립니다!

교통편에는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승선표 값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넘치게 시작하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짚 라인 이용해서 북한강을 건너 남이섬으로 떠나보세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당일날 투어 가이드에게 말씀해 주시면 가이드가 도와 줄 것입니다. 돌아올때는 배를 타야합니다.

짚라인으로 남이섬으로 남이섬에 들어가는 사람들
나미섬으로 들어가는 80m높이의 짚라인은 짜릿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선택 사항).

남이섬에서 여러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이섬 투어 패키지를 통해 낭만적인 나무 길을 따라 산책하고, 매력있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풍경의 아름다움에 감탄해보세요.

가평 레일 바이크 투어를 떠나기 전에 춘천에서 유명한 전통 점심을 먹으며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로 돌아가는 중에 자수정이나 인삼 센터에 들러 한국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남이섬 및 레일 바이크 투어 살펴보기

우리 남이섬과 레일 바이크 투어는 활동적이고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날이 되도록 줍니다. 투어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십시오

남이섬 – 추억을 만드는 곳

아름다운 나무 사이로 사륜 자전거를 타며 지나가는 가족
남이섬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자전거를 빌려보는 건 어떠신가요?

남이섬 투어가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남이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천리포 목련 정원과 중앙광장으로 향하는 잣나무를 따라서 산책해보세요. 진정한 사랑을 나타내는 단풍나무 길은 화려하고 매우 낭만적이므로 커플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대여하여 모두 볼 수도 있습니다!

남이섬 투어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꽁생원에 들러 “겨울 연가” 동상을 보고 싶어합니다. 유명한 한국 드라마는 2002년 촬영했으며 드라마의 주인공이 남이섬에서 처음 키스한 이래로 이곳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남이섬 꽁생원 정원의 겨울연가 동상은 겨울 동안 눈에 덮여 있습니다.
꽁생원에 들러 “겨울 연가” 동상을 구경해 보세요.

남이섬은 계절에 관계없이 각 계절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봄에 여기에 오면 핑크색 벚꽃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가을에 방문하면 남이섬의 은행나무 길에서 노란물결의 마법을 목격 할 수 있습니다.

남이섬을 방문하고 싶지만 예쁜 북한강을 따라 자전거 타는 것은 원치 않으신다면 남이섬과 쁘티프랑스 투어를 어떠신가요? 이것은 가장 인기있는 남이섬 투어이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유럽 문화를 가진 가족단위의 손님들에게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투어입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춘천에서 에너지를 재충전하십시오,

식탁에 조리된 닭갈비 요리
닭갈비는 매운 요리로 양배추, 파, 들깨 잎, 고구마 및 떡이 들어가고 고추장 소스로 닭고기를 볶습니다.

남이섬과 레일 바이크 투어는 춘천에서 맛있는 점심 포함합니다. 여기에서는 춘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식사 닭갈비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요리는 가리비, 고구마, 떡, 들깨 잎, 한국의 유명한 고추장 소스와 함께 볶은 닭고기로 구성됩니다.

소스는 매우 품위있는 맛이 있습니다. 고춧가루, 콩 가루, 엿기름으로 만든 맛있고 달콤하고 매운맛입니다. 매운 음식이나 고기를 먹지 않는 경우에는 투어 시작시 여행 가이드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레스토랑에 좀 덜 맵게 해달라고 부탁하거나 대신 비빔밥 식사를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닭갈비는 냉동이 필요 없는 신선한 재료의 대량 공급의 이용 가능성 덕분에 춘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닭갈비 요리의 가장 정통적인 버전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완벽한 곳입니다!

강촌 레일 파크 – 화려한 북한강을 따라 자전거 타기

점심 식사 후 자연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는 보다 더 활동적인 방법은 없을 겁니다! 유명한 강촌 레일 파크 루트로 자전거를 탈 수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오래된 기차 트랙을 따라 이동하여 숨막히는 한국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강촌 레일 바이크에서 준비하기
북한강 철교를 건너 경강역 (영화“편지”촬영지)에서 정차합니다.

2인승 또는 4인승 자전거 중 하나를 타고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자전거 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북한강 철도 다리를 건너면서 평화로운 북한강의 경치를 즐겨보세요. 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으십시오!

자전거 타기는 가족 모두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줄 것입니다! 영원히 소중히 여기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서 약간 힘들 순 있지만, 운동도 되고 경치도 즐기는 1석 2조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가평역에서 경강역까지 자전거를 타고 난 후 경강역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휴식을 취한 후 중간 지점을 떠나 가평 레일 파크 역으로 돌아갑니다. 그 후에 서울로 안전하게 돌아오실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 해드립니다.

강촌 레일 파크에서 운영하는 2개의 레일 바이크 코스가 있습니다. 손님은 30m 높이의 북한강 다리를 건너서 영화 “편지”의 촬영지 인 경강역에서 정차합니다. 이러한 코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가끔, 성수기에는 김유정 코스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이 코스 역시 아주 멋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모험, 운동 및 아름다운 자연을 한번에 경험하기 원하신다면 나미섬 + 레일 바이크 투어를 예약해보세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에 남길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아이 할인

  • 어린아이 (3-9): 10% 할인

남이섬 및 레일 바이크 투어 일정

  • 호텔 픽업(서울)
  • 남이섬 방문하기
  • 점심(닭갈비)
  • 가평 레일 공원(레일 바이크타기)
  • 자수정 또는 인삼센터 방문
  • 호텔 드랍(서울)

남이섬 투어 패키지는 다음 사항을 포함합니다

  • 무료 호텔 픽업 서비스
  • 자격증을 소지한 가이드
  • 차량
  • 입장료, 티켓 (짚라인 불포함)
  • 점심 – 닭갈비 (채식주의자일 경우 다른 음식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남이섬 + 레일바이크에 대한 1개 리뷰

  1. Avatar photo
    영어
    5 out of 5

    Robert

    I saw photos of Nami Island before I came, but photos don’t do this place justice. Came with the girlfriend and there were lots of Korean people here too not just tourists. The rail biking was also very fun. Got lots of exercise in nature so felt great. Thank you.

    • Holly is a member of our customer support team here at VIP Travel
      영어

      Holly VIP Travel

      Dear, Robert
      Above all thank you for the review of Nami and Rail bike tour .

      Yes the Nami place is known by dating place to Koreans as well due to the drama called ‘winter sonata’.
      Great to hear that you enjoyed the rail bike as well 🙂

      Hope you can join some other tour with us next time you visit Korea .

      Thank you
      H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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