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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오후관광

Tour Code
Tour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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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스

호텔 → 창덕궁 ( 세계문화유산, 매주 월요일은 서울타워(전망대 불포함) ) → 인사동 → 쇼핑센터 → 남대문시장 → 호텔

투어관광지 정보

남대문시장

남문안장 또는 신창(新倉)안장이라고도 불렸다. 개설권 주변상가까지 포함해 대지면적 4만 2225㎡, 연건평 9만 7194㎡에 총 58개동, 9,265개의 점포가 있다. 하루 이용객은 평균 45~50만 명에 이른다. 그 기원은 1414년(태종 14) 정부임대전으로 개시되었는데, 1608년(선조 41) 대동미(大同米)·포(布)·전(錢)의 출납을 맡아보기 위해 선혜청이 지금의 남창동에 설치됨에 따라 지방의 특산물 등을 매매하는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데서 유래한다. 이후 시전이 들어서게 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활동이 시작되었다. 1911년 3월 친일 이완용내각의 내부대신이었던 송병준이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인사동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창덕궁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 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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