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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전일 관광

Tour Code
Tour No: 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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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스

호텔 → 백화점 → 가로수길 → 압구정 로데오 거리 → 중식 → 인삼 센터 → 면세점 → 남대문 시장 → 명동 쇼핑 → 호텔

투어관광지 정보

가로수길

신사동 가로수길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로12길과 도산대로13길을 묶어 이르는 말이다. 왕복 2차로 양 옆으로 16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쭉 줄지어 있어 가로수길이라고 불린다. 가로수길을 따라 카페나 레스토랑, 디자이너 숍들이 많이 있다.

남대문시장

남문안장 또는 신창(新倉)안장이라고도 불렸다. 개설권 주변상가까지 포함해 대지면적 4만 2225㎡, 연건평 9만 7194㎡에 총 58개동, 9,265개의 점포가 있다. 하루 이용객은 평균 45~50만 명에 이른다. 그 기원은 1414년(태종 14) 정부임대전으로 개시되었는데, 1608년(선조 41) 대동미(大同米)·포(布)·전(錢)의 출납을 맡아보기 위해 선혜청이 지금의 남창동에 설치됨에 따라 지방의 특산물 등을 매매하는 시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데서 유래한다. 이후 시전이 들어서게 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활동이 시작되었다. 1911년 3월 친일 이완용내각의 내부대신이었던 송병준이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명동

서울특별시 중구에 속한 동이다. 충무로·을지로·남대문로 사이에 있다. 동 이름은 남부 명례방의 ‘명’자를 딴 것이다. 조선 초기에는 한성부 남부 명례방·훈도방 지역에 속했고, 일제강점기에 명치정1정목, 2정목정회가 설치되었다. 1946년 명동1·2가동으로 바뀌어 명동1·2가와 충무로1·2가 일부 지역의 행정을 담당하였다. 1955년 명동1가는 명동사무소의 관할 구역이 되었고, 1970년 주민 감소로 인하여 남산동1~3가와 초동 관할의 저동1가가 명동사무소의 관할 구역으로 통합되었다. 1985년 예장동의 일부 지역도 명동사무소 관할로 통합되었고, 1998년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장교동, 무교동, 태평로1가, 을지로1·2가, 남대문로1·2가 일부, 삼각동, 수하동, 수표동을 통합하였다. 이 동은 장교동, 무교동, 다동, 태평로1가, 저동(苧洞) 1가, 을지로1·2가, 충무로 1 ·2가, 남산동 1∼3가, 예장동 일부 지역의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를 상징하는 번화가이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지금의 충무로인 본정(本町)보다 낙후된 지역이었다. 조선시대에는 주택가였으나 일제강점기 충무로가 상업지역으로 발전하면서 인접지역인 이곳도 그 영향을 받아 상가로 변하게 되었다. 중국대사관과 명동성당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상가지역이다. 한국의 금융 중심지이며 첨단 유행문화의 거리이기도 하다. 전국은행협회, YWCA, UNESCO회관, 로얄호텔 등과 다양한 종류의 소비재 상점들이 있다. 또한 종마루[鐘峴]에는 한국 가톨릭의 총본산인 명동성당이 있는데, 유신독재 등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인사들의 각종 집회와 농성, 피신 및 단식장소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들어 시위가 잦아 낭만적인 모습을 잃었으나 해마다 명동축제를 개최하는 등 1990년대 후반 들어 옛모습 되찾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잡으면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되었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차와 고급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첨단 유행을 대표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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